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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역사관이란?② - 이홍범박사

진실의 역사

올바른 역사관이란? - 이홍범박사

역사 연구의 목적은 진실을 밝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질적 목적은 민족국가의 자주와 번영에 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자주와 독립, 안보와 번영을 하지 못할 경우 개개인도 불행한 운명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러나 한국은 국가 번영을 위해서 역사 연구를 하는 게 아니라 민족사학을 파괴하고 ‘위서다’,신화다’라고 매도를 합니다.

무엇 때문에 역사 연구를 하느냐, 역사 연구의 목적이 뭔지를 모르고 있지 않는가.

그들은 일본, 중국의 제국주의 식민지 팽창을 옹호하지 않냐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2차 대전 후 일본에 대한 영상이미지를 호전적이고 사람 잘 죽이는 이미지로 각인시켰습니다.

그래서 미일관계를 개선시키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일본은 평화를 사랑하는 의회민주주의 국가였다고 미국 아비리그 대학중심으로 홍보를 해서 미일관계가 오늘 같이 발전을 했습니다.

역사 연구가 그 나라 민족 국익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미국, 일본, 러시아 등 선진국가는 그 나라 국가 이익을 위해서 역사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선진 강대국들은 전부 민족주의가 기반이 돼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민족주의 역사관이 없습니다. 전부 자아투쟁과 관련돼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한국인으로 한국 피가 흐르는 강단사학자들이 식민사학을 신봉하는 우매한 행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걸 어찌 극복을 할 것인가. 우리가 받는 손실은 말할 수 없습니다.

정치인, 종교인, 체육인, 문화인, 경제인 모든 분야에서 받는 수고가 있습니다. 식민사학이 거의 모든 분야에 침투해 있습니다.

 

대표적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서울대학 이기백 교수가 東夷를 Eastern Barbarian 동양의 야만인으로 번역을 했습니다.

한국의 저명한 학자가 그걸 인용하고 다시 그런 영향을 받아서 전 세계 학계에 퍼져서 한국 사람은 ‘동양의 야만인’이라고 소개되고 있습니다.

저열한 민족으로 소개된 한국 사람이 외국 가서 기가 죽어 있습니다. 심지어 한국 사람임을 속이고 있습니다.

위대한 역사가 있음에도 식민사학에 왜곡당해 있습니다.

 

동이는 큰 활을 쏘고 불사의 나라, 군자의 나라라고 중국문헌에 나오고 있습니다.

한문도 한국인이 만든거 알 사람은 알고 있습니다.

출입出入하면 입과 발음이 중국은 발음과 모양이 글자와 다릅니다.

중국은 발음이 出入하면 추우루(chūrù )하고 다 빠집니다.

한국은 정확히 「출 입」 합니다.

역사가 망하면 민족은 멸망합니다. 우리 민족이 망하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찌 해야 하는가.

우리 고유의 홍익 역사관으로 무장을 해서 민족의 자주와 독립 번영을 파괴하는 보이지 않는 최고의 적인 강단 식민사학을 과감히 타파해야 합니다.

우리는 독립됐다 하지만 독립을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보이지 않는 역사정신권력은 일본 야마토 역사관과 중화사관과 외래종교사관의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왜곡하고 민족을 멸망의 길로 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굳건히 뭉쳐서 역사혁명의 위대한 과업을 이루어 내야 하겠습니다.

 

역사 진실에 기초한 역사혁명은 아시아 민족을 일본과 중국의 팽창주의 제국주의로부터 해방하고 미국 하버드대학, 아비리그 등 전세계 학계를 중국, 일본 식민사관으로 해방시키는 위대한 과업을 여러분들이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이건 누구도 하기 힘든 8천만 한민족에게 하늘이 준 위대한 사명입니다.

이건 내 개인적 차원이 아니라 사랑하는 8천만 민족과 전인류 역사의 진실을 맑히고, 전세계 인류에게 역사진실을 밝히고 평화를 실현하는 위대한 사업이 여러분 어깨에 달려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역사의 주동세력으로 위대한 사명을 완수해야 합니다. 역사의 주동세력이 필요합니다.

위대한 역사를 만들기 위해선 주동세력이 합류해야 하는데 개개인 정신혁명이 선행해야 합니다.

학 이래 역사정신 운동이 일어나지 않고 개인의 돈과 명에만 추구하는 타락된 행위만 연출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역사정신권력이 무너지면 그 민족은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로마. 유대인은 역사정신권력을 가지고 위대한 유대역사를 만들지 않았습니까.

그러기 위해서 대학에서 우리 민족 역사를 가르치는 역사권력 독립을 가르치는 길을 갈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려면 선거를 통해서 역사관이 바로잡힌 지도자를 선출해야 합니다.

국회의원도 역사관이 바로잡힌 의원들을 뽑아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경제인, 언론인, 연예인, 학계, 사회전반을 혁신해 나가야 합니다.

 

강단사학은 친선 한일교류 등으로 간접 직접적으로 한국의 역사계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재야사학이 진실인걸 알면서도 외래의 경제적 상당한 도움, 명리, 이해관계가 있어서 제대로 역사진실을 밝히지 못하는 것도 있지 않느냐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계에 연구비 지원을 하고 자국의 역사관을 주입하지 않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평화적 방법으로 역사진실을 밝히고 우리 홍익 역사관에 기초해서 역사관을 강화하면서 경제, 정치,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전진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얼이 빠져서 역사도 모르고 개인 이익이나 추구하고 여기저기 붙고 배신한다면 그 사람과 친구를 삼겠습니까.

외교관계에서 민족혁명을 완수하지 못한 나라하고 누가 관계를 맺고 싶어 합니까.

우리가 무리를 타파해야 합니다. 이것도 간파를 못한 강단사학자들입니다.

자국의 발전과 이익을 위해서 역사를 연구합니다.

일본이 한국에 진출한 것은 ‘평화와 문명을 전달하는 것이지, 침략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을 합니다.

미국이 필리핀에 간 것은 야만을 줄이고 평화를 주기위한 것이다.

일본의 한국진출은 미국을 닮은 것이다. 이걸 보고 뭘 느낍니까. 푸름은 초록과 동색이다.

역사 연구를 보면 인종, 민족 다 연결돼 있습니다.

우리 한국 강단사학은 얼이 빠져서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본, 미국과 동맹국이 되려면 역사가 독립이 돼야 합니다.

국과 중국이 한반도를 지배하지 못하고 힘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해야 합니다.

강단식민사학이 그동안 뭐를 했냐 이겁니다. 역사는 학자들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국가 민족의 번영의 문제이기 때문에 용기 있는 역사혁명의 횃불이 필요합니다.

미국 학자들이 거의 한국 고대사 모릅니다. 그러나 중국, 일본사는 좀 알고 있습니다.

그쪽에서 제공하고 그들 나라 명예 위상을 높이는 자료들을 인용해서 합니다.

일본자료를 찾아보면 일본을 좋게 씁니다. 중국자료는 중국을 좋게 씁니다.

외국학자들은 그런 중국과 일본자료를 인용해서 논문을 씁니다.

그런데 한국은 스스로 외국에다가 역사와 영토를 축소하고 자학사관을 퍼트립니다.

큰 영토와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진게 자랑만은 아니다라고 비꼽니다. 강단사학은 민족주의가 웃기다는 겁니다.

 

외래 사대 식민사학계는 민족이야기 하면 국수주의로 매도를 합니다.

선진 강대국들은 민족과 국가의 이익을 위해 역사를 연구합니다.

그런데 외국학자들이 한국 역사자료를 찾아서 연구하려하면 한국의 역사자료가 거의 없습니다.

결국 일본과 중국이 쓴 사료를 인용하게 돼 있습니다.

한국 사람을 자학, 자멸하게 만드는 강단사학은 막대한 피해를 만들고 있습니다.

제가 하버드, 유펜(펜실베니아 대학)에서 경험한 실제적 일이 있습니다.

유펜 역사자료 보니까, 한국에 대해서... 고인돌 나오고 무당 굿하고 그런 사진이나 나오고 한국 고대사가 거의 전무합니다.

미국 대다수 대학이 그렇습니다.

한국의 역사학계는 선진국이 왜 역사연구에 심혈을 기울이는지 대오각성해야 합니다.

역사정신권력을 잃게되면 그 나라는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